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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파업 기간 '활동비' 논란...갈등 폭발하며 '노조 탈퇴' 속출 / YTN

2026-05-03 232 Dailymotion

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이달 21일부터 18일간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초기업노조는 삼성전자 임직원 12만8천 명 가운데 7만 명 이상이 가입한 과반 노조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반도체 사업부문 직원들의 가입률이 70%를 넘어설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. <br /> <br />만약 이번 달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반도체 생산 차질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문제는 이 반도체 자체가 우리 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품목으로 떠올랐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 전쟁 속에서도 지난 두 달 동안 우리 수출은 매달 800억 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장 큰 주역은 역시 반도체 수출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37%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수출이 올해 처음으로 일본의 전체 수출 기록을 추월할 가능성도 엿보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체의 역할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코스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최근 석 달 동안 코스피가 6천에서 6천5백으로 치솟을 때,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전체 상승분의 60% 이상을 이끌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1인당 최대 6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요구하며, 18일간 파업을 예고해 제동이 걸린 셈입니다. <br /> <br />당장 삼성전자 사업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피해만 3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데, 우리 경제에 미칠 피해는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 노조 내부에서도 노노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합비를 5만 원가량 올려 파업 기간 스태프들에 300만 원씩 활동비를 지급하기로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반도체 사업부문 중심의 노조 운영을 두고 가전과 모바일 사업부문 직원들의 반발이 이어져 하루 1천 명에 달하는 탈퇴 신청이 빗발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박기완입니다. <br />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0311104137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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